[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올해 지난해 수준의 CAPEX(설비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원 SK텔레콤 CFO는 9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대체해 진행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SK브로드밴드까지 포함해 SK텔레콤은 전체 3조원 정도의 CAPEX를 지출했다"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5G 품질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면서도 "인구 기준 커버리지가 상당히 제고됐고, 농어촌 5G 공동망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효율적 집행을 통해 전체 규모가 하향 안정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