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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이춘희 시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환경 점검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09 16:57:58

■ 세종라온어린이집 원아들, 올해도 고운동에 사랑담은 성금 전달


■ 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기획전 비대면 온라인 영상 배포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시민감동 17호 과제인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 추진을 위해 환경 점검을 벌였다.

이춘희 시장은 9일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직접 찾아 시민감동특위에서 제시된 해결과제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춘희 시장이 9일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 점검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점검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터미널 내‧외 시설 △임시주차장 정비사업 추진 방안 △터미널 주변 종합노선도 제작 △주변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세종시 관문으로 고속 4개 노선, 시외 22개 노선 등 총 26개 노선이 일 219회 운행 중이며, 한해 이용객 18만명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시는 현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과 국회 세종의사당시대를 대비해 유보지 활용계획 등으로 주거·문화·업무·상업 등 복합기능을 탑재한 세종시 랜드마크로의 개발을 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민감동과제로 대중교통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안내도를 8곳에 제작·설치하고 어울링 대여소 1곳을 추가 설치했으며, 부속 주차장 주변에 화단을 정비하는 등 미관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올해는 터미널 남측 상하행 버스정류장을 각 1곳씩 추가 설치하고, 골재로 포설된 임시 주차장을 전면 아스팔트로 포장해 이용객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터미널 내부 시설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라온어린이집 원아들, 올해도 고운동에 사랑담은 성금 전달

세종시 고운동(동장 김민예)에 위치한 국공립 세종라온어린이집(원장 천진영)이 지난 8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국공립 세종라온어린이집이 지난 8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3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세종라온어린이집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하고 장난감, 동화책, 도서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진영 세종라온어린이집 원장은 "작년에 이어 추진하고 있는 나눔행사와 기부가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예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준 세종라온어린이집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운동 곳곳에 지역사회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기획전 비대면 온라인 영상 배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현재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을 오는 9일부터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9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활짝 핀 동백꽃을 바라보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현재 사계절전시온실에서 특별 전시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 전시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 및 온라인 배포를 통해 산림생명자원 중복보전을 통한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을 알리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준비했다.

현재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전시 중인 오동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분경과 동백나무 77종의 품종 전시 및 천리포수목원의 동백나무 40품종의 사진이 전시되어있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동백나무 전시회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현장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없는 분들께서도 동백나무 전시의 분위기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물 다양성과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영상은 국립세종수목원 유튜브, 홈페이지, 국립세종수목원 내 미디어월(대형스크린)을 통해 전시가 끝난 뒤에도 계속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기획전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현재 전시 중인 동백나무 품종 중 20종을 선별해 '동백꽃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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