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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확장' 폭스바겐 파사트 GT, 이번엔 '4모션' 합류

독일 정통 비지니스 세단 감성 강조…주행조건 따라 전·후륜 구동력 배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2.09 15:36:36
[프라임경제] 폭스바겐 파사트 GT의 최상위 트림이자 사륜구동 모델인 '2022년형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의 인도가 오는 11일 개시한다.

8세대 파사트 GT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연식변경 모델인 2022년형 파사트 GT는 폭스바겐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 IQ.드라이브를 비롯해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이 탑재돼 진일보한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2022년형 파사트 GT 프레스티지 4모션은 차량의 주행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적절히 구동력을 배분할 수 있는 사륜구동 모델이다.
 

2022년형 파사트GT 프레스티지 4모션. ⓒ 폭스바겐코리아

변화된 내·외관 디자인 요소들은 정통 비즈니스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해준다. 외관에는 18인치 리버풀(Liverpool) 알로이 휠 장착으로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자아내며, 실내 대시보드·도어에는 짙은 우드 색상의 실버 버치 트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사양인 스마트한 주차 보조 기능들도 추가로 탑재됐다. 주차 시 전 후면·측면, 버드아이 뷰로 주변상황을 비춰주는 360도 에어리어 뷰 카메라와 파크 어시스트 등이 지원된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에 탑재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선루프,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의 안전·편의 사양도 모두 기본이다.
 

2022년형 파사트GT 프레스티지 4모션 실내 모습. ⓒ 폭스바겐코리아

또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를 이용한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최신 유럽 배기가스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이전 연식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3600~4100rpm)의 최고출력을 자랑하며, 40.8㎏·m의 최대토크는 1750~35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고르게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3㎞/ℓ(도심 12.8/고속 16.7)로, 이전 연식의 4모션 트림 대비 향상됐다.

2022년형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5147만1000원이다.

18인치 리버풀 알로이 휠. ⓒ 폭스바겐코리아

2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트레이드인'이 제공돼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 차량 매각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과 함께 2월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4690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비용 부담을 낮췄다.

이로써 2022년형 파사트 GT는 최상위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함께 기존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를 포함 총 3가지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2022년형 파사트 G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폭스바겐코리아 34개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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