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는 사전예방이 최우선 '민·관 합동 교육' 개최
■ 보령시의회, 청소면 AI 방역초소 방문 근무자 격려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현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9일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의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실시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사업 중 직접 현장방문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속도감있는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현장에는 김동일 시장과 사업별 건의자, 담당 부서장, 읍면동장이 함께 참여해 건의내용 설명, 조치계획 등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명천1통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조기개설 건의에 따른 사업장에 이어 죽정터널공사장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 대천항 수산물시장 입구 사거리 교통체계 불편해소, 원산1리 공중화장실 신축 사업 등 4개소다.
시는 이후 건의된 295건의 모든 사업에 대해 해당부서별 대상지 확인 및 조치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후 오는 17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의사항은 즉시 추경에 반영해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라며 "속도감 있는 적극행정과 신뢰행정을 펼쳐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중대재해는 사전예방이 최우선 '민·관 합동 교육' 개최
보령시가 9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키 위해 민·관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시 소속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등 2개 기관 및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관내 사업장 관리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 및 사업장 교육 모습. ⓒ 보령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법으로 중대한 인명피해의 산업재해 또는 시민재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고자 시행된 법이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최종덕 강사를 초빙해 관련법 취지 및 주요내용, 산재예방 매뉴얼, 기관·사업장별 필수이행 사항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확보 의무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달 중대재해예방 TF팀을 신설해 관내 공중이용시설 중 취약시설에 대해 법령에 따른 이행여부, 안전관리실태와 현황에 대해 점검했으며, 이후에도 재해 매뉴얼 마련과 추가적인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중대재해는 사전에 예방이 최우선으로 사업주와 경영자의 의무준수가 확행돼야 한다"며 "부서별 대책보고회와 사업장별 필요한 대응방안 마련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의회, 청소면 AI 방역초소 방문 근무자 격려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지난 8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면 소재 방역초소 2개소를 방문해 근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8일 AI방역초소 방문 모습. ⓒ 의회사무국
이날 방문은 지난 6일 관내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역상황 점검 및 근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금순 의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활동으로 고생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AI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예방적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고, 방역초소 2개소에 각 6명씩 투입,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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