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타이어 가격이 원자재 및 유가 인상으로 가격 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0일 최근 유가 폭등, 원부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따른 타이어 제조원가 상승으로 인하여 타이어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조정은 2008년 7월 1일자로 시행되며 약 8~9% 대의 가격조정이 시행된다
한국타이어는 그 동안 제조원가 상승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산성 향상 노력과 광고비, 판관비를 대폭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시행하였으나, 내부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을 만큼의 최근 유가 및 원부자재 폭등으로 불가피하게 제조원가 상승 일부를 시장에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타이어 제조원가는 고무 및 카본 등 원재료의 반영율이 약 50% 정도로 매우 높으며, 그 동안 유가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은 모든 타이어 업계에 제조원가 상승을 초래하여 이를 시장에 반영하고 있다.
고무 및 카본 등 타이어 원재료는 전년대비 약 40% 상승하였으며 타이어 업계에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하여원재료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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