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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가 필드에서 한판 승부

프로골퍼 홍진주와 개그맨 이혁재가 등장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6.20 11:52:34
[프라임경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는 23일(월), 공식월간지 ‘매거진T’의 '투게더 레슨' 코너를 위해 미녀골퍼 홍진주(25,SK)와 개그맨 이혁재(35)가 만나 인천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하늘코스)에서 라운드를 갖는다고 전했다.

   
 

[프로골퍼 홍진주 선수]

 
 
‘매거진 T’는 지난 6월호부터 정식적으로 발행된 KLPGA의 매거진으로 소속 프로들의 다양한 소식과 토너먼트 뉴스 등을 담아 나오는 협회의 공식 월간지다.

홍진주와 이혁재가 나오는 투게더 레슨은 프로 1명과 아마추어 2명이 참가해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레슨을 해주는 ‘매거진 T’만의 독특한 코너다. KLPGA 최고의 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큰 영광이다.

지난 6월호에는 ‘롱다리 골퍼’ 서희경(22,하이트)이 만화가 이현세(52)와 모 업체 홍보부장과 함께 라운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그 때 이현세는 직접 격려메시지와 함께 사인을 한 골프 만화 ‘버디’를 서희경에게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한바 있다.

이번 7월호 투게더 레슨에서는 ‘미녀와 야수’라는 부제로 홍진주와 이혁재가 만나며 타래한복의 김민희 대표이사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미녀골퍼 홍진주와의 만남을 앞둔 이혁재는 “평소 홍진주 프로를 좋아했다.”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 골퍼와 라운드를 한다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혁재는 “홍진주 프로와 라운드를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는 ‘갤러리로라도 따라가면 안되겠냐’고 해 곤혹스럽다.”고 덧붙였다.

이혁재는 최근까지 이경규(48)가 진행하는 ‘골프의 신’에도 출연해 골프에 대한 애정이 남다름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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