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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호반건설·LH·현대건설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2.07 17:33:46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호반건설이 직주근접 단지 '호반써밋 화성 비봉지구 B-2블록' 청약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 화성 비봉지구 B-2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 72·84㎡ 총 779가구로 이뤄졌다. 타입별로는 △72㎡A 271가구 △72㎡B 25가구 △84㎡A 409가구 △84㎡B 74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와 삼화리 일원 약 86만㎡ 부지에 7090가구(공동주택 6812가구, 단독 278가구), 약 1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반월특수 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분양 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28일~3월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호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전용 59·74·84㎡로 이뤄진다. 특히 59㎡C는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조망이 우수하고 사생활이 보호되는 등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1498가구 중 1269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으로, 229세대는 일반 물량으로 공급한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달될 경우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

공급 가격은 △59㎡ 3억원~3억3000만원 △74㎡ 3억7000만원~4억1000만원 △84㎡ 4억2000만원~4억6000만원 수준이다.

향후 일정은 △청약 접수(2월16~18일) △당첨자 발표(3월3일) △계약 체결(5월9~13일)이며,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현대건설(000720)이 경기 용인 처인구 모현읍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몬테로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해당 및 기타 지역 청약에서 총 210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9926건이 접수됐으며, 평균 14.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모집 가구를 채웠다.

블록별로는 1블록 558가구 모집에 1만1029건 접수돼 평균 19.77대 1을 나타냈다. 2블록(724가구)은 평균 14.69대 1, 3블록(825가구)은 평균 10.01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블록 전용 109㎡A(펜트하우스 제외)로 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72건이 접수돼 평균 4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상품성 등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당첨자 발표는 △2블록 14일 △1블록 15일 △3블록 16일 블록별로 다르다. 정당 계약은 3월10~2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롯데건설이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9월 '제1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을 통해 에바의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발굴한 이후, 이를 공동주택 단지에 적용시키기 위해 기술을 적용할 공동주택 단지 적정성 검토와 플랫폼 구축 등 지속적인 노력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이 시공한 공동주택 단지 중, 우선 적용 단지를 선정한 뒤 에바가 보유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적용, 나아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에바와 충전기술 공동개발을 통해 향후 기술 사업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과 기술개발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스마트 건설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교보리얼코'와 '신사업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 강영욱 교보리얼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과 교보리얼코는 프롭테크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ESG 분야 신사업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양사는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해 △기술공모전의 공동개최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및 보육공간 지원 △펀드 조성 등에도 함께 노력한다. 또 최근 전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 잡은 ESG 분야에서도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최근 프롭테크 산업은 부동산 서비스를 넘어 시공, 안전관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건설·부동산 업계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롭테크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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