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 다짐' 온라인 캠페인 전개
■ 10개 읍면 주민 150명 해양 치유 서포터즈 위촉

완도군, 청년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안내. ⓒ 완도군
교육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사가 투입되어 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기업가 정신, 창업 실무, 시장 분석, 창업 마케팅, 지적재산권, SNS 마케팅 등 창업 기본·실무 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
교육생은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둔 19~49세 (예비) 창업자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완도청년센터 ‘완생’에서 진행하며, 도서 지역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교육 수료생에게 2022년 청년 창업 공간 조성(리모델링)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청년 정책 관련된 사업을 추진 시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16일까지이며, 완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방문 및 우편,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탄소중립 실천 다짐' 온라인 캠페인 전개
완도군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완도읍 밴드 게시글 캡처. ⓒ 완도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비닐 봉투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승강기 이용 대신 계단 오르기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등이 있다.
탄소중립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움직임 중 하나다.
온실가스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가속화하여 폭염, 가뭄, 홍수, 태풍,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을 발생하게 하며, 이는 생물 다양성, 건강, 생계, 식량 안보,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끼친다.
완도군은 지난해 '제2차 완도군 기후변화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2021~2025)'을 세워 추진 중이며, 올해는 정부와 전남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반영한 '제1차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관련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탄소중립 이행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개 읍면 주민 150명 해양치유 서포터즈 위촉
완도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치유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완도군 노화읍 ‘해양치유 서포터즈’들이 위촉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도군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12개 읍면에서 189명이 신청했다.
이에 1월 17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서포터즈 교육의 수료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위촉하였으며, 금일읍과 고금면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서포터즈 교육은 △해양치유의 이해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추진 현황 △해양치유 서포터즈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이 진행했다.
해양치유 서포터즈 제1호로 위촉된 완도읍 김성복 씨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해양치유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해양치유 서포터즈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준공되는 해양치유 공공시설의 무료 시범 운영 기간 중 우선 체험을 통해 개선 방향 등을 청취하여 주민 참여형 해양치유산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가 연말까지 건립되고,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이 4월 말,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가 3월 말에 준공될 예정임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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