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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신영건설·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2.03 19:36:45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신영건설이 2월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 주상복합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을 선보인다. 해당 단지는 전용 39~59㎡ 122가구와 상업시설 31실로 조성된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가깝다. 개봉역을 통해 영등포역까지 10분, 용산역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및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GTX-B 노선이 통과하는 신도림역도 인접했다.

여기에 △2001 아울렛 △구로성심병원 △고척스카이돔 △아이파크몰(예정) △코스트코(예정)가 위치했으며, 고원초·경인중·경인고 등도 가깝다.

실내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며, 가구 내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통해 가전제품 및 조명 시설 등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두산건설(011160)이 경기 광주 탄벌동에 내세우는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가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693가구 규모로 이중 65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우선 두산위브 광주 센트럴파크는 판교와 서울 강남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와 인접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손쉽게 도착할 수 있다. 또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강남역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와 가까운 △회안대로 △경충대로 △성남~장호원(3번 국도)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판교, 분당권역으로의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 전국 각지로의 광역 접근성도 좋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 지역, 16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7~10일까지 실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사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가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확장 진출한다.

현대 테라타워는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지난해 신규 로고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브랜드를 리뉴얼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새로운 가치와 열린 플랫폼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복합문화공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라는 브랜드 비전과 함께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확장을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시공 노하우 및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비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건축과 상품, 분양관리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를 꾀하며 수요자를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

현대 테라타워의 브랜드 확장은 2022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은평뉴타운 복합시설'을 시작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호텔을 비롯해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서울 서북권역 대표 랜드마크 '현대 테라타워 은평'을 통해 비주거 상품 통합 브랜드로서 시장 선점을 확고히 해 나가며 수주 및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 확장과 함께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시장을 선도,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아건설이 자사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의 아이덴티티(BI)를 14년 만에 리뉴얼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파밀리에' 브랜드의 △심볼 △워드마크 △컬러를 모두 변경하고 변화한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재정립했다. 
 
새로 정립한 파밀리에 브랜드 슬로건은 'Refined Serenity(섬세히 다듬어진 편안함)'으로, 기존의 '가족의 참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가족문화공간'에서 '가족의 평온한 시간을 섬세히 담아내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의미를 확장했다.

브랜드 심볼도 개발했다. 심볼 디자인은 건축물의 가장 안정적인 형태인 아치(Arch)와 FAMILIE의 약어인 'FAM'을 모티브로 형상화했으며, 파밀리에 아파트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 견고함을 통해 '가족의 일상이 가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냈다. 

워드마크는 가독성과 시인성을 고려해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형태로 개발했으며, 영문 단독표기로 변경했다. 브랜드 컬러도 전면 교체했다. 메인 컬러는 파밀리에 어반 그린(Urban Green)으로 친근함,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그린 컬러를 사용해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서브 컬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베이지 그레이 블랙을 활용했다.

신동아건설은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모든 주거상품에 파밀리에 브랜드를 통합 적용할 방침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한 브랜드 상품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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