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온라인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알밤 판촉 행사 성황
■ 계룡시, 소기업·소상공인 부담 완화 목적 방역물품비 지원금 접수
■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개관 4년 차 총 4만6768명 관람객 유치
■ 서천군, 명절 후 코로나19 확산방지 신속항원검사 우선 시행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모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전국 최초 '시민기본 평생학습장학금'을 오는 7일부터 2월25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시민기본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이미지. ⓒ 계룡시
올해 시는 더욱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으로 지난 해보다 1.5배 증가한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해보다 3만원 증가한 15만원을 자부담 없이 지원하게 됐다.
지원내용은 평생교육기관, 학원, 체육시설은 물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수강료 또는 재료비 등으로, 지역상품권 chak앱카드 또는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상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시민기본평생학습장학금 이용이 가능한 관내 교육기관은 135개소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신청 관련 사항은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및 주소지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꿈꾸는 평생학습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온라인 겨울공주 군밤축제' 공주알밤 판촉 행사 성황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제5회 온라인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맞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공주알밤 현장 판매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귀성객과 귀경객들이 몰리는 공주 정안휴게소에서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김정섭 시장이 정안알밤휴게소에서 판촉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이번 판촉 행사에는 공주지역 밤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공주알밤과 깐밤을 비롯해 알밤참쌀떡, 알밤율피조청, 알밤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전국 소비자가 선택한 임산물 분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수상한 공주알밤은 명성 만큼이나 맛과 식감이 좋고 저장성도 뛰어나 단연 인기를 모았다.
김정섭 시장도 판촉 행사장을 누비며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공주알밤을 적극 홍보하고 밤 재배 농가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위기에 빠진 밤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알밤 홍보와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 총 60톤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설 명절에 이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휴게소(대전방향)에서 판촉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주알밤 특별판촉전 정안알밤휴게소 모습. ⓒ 공주시
또한,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관광객 발길이 많이 닿는 공산성 앞에서 판매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온라인 축제인 만큼 온라인상에서도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공주시 공식 온라인 장터인 '고맛나루장터'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주알밤을 별도 택배비용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11번가에서는 공주밤 판매 이벤트가 실시되고 '공주알밤 디저트 전국 UCC 공모전', '알밤토크콘서트', '공주 최고의 밤맛을 찾아라' 등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 계룡시, 소기업·소상공인 부담 완화 목적 방역물품비 지원금 접수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2월25일까지 소기업과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방역물품 지원금은 방역패스 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방역물품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방역패스 적용을 받으며 사업자로 등록이 완료된 사업체로 매출액이 소기업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2021년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 중 방역패스를 적용한 업체는 중소기업부에서 제공 받은 자료를 토대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지원금 신청을 독려했다.
시는 오는 2월14일부터 25일까지는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하지 않은 업체는 중소기업부에서 별도로 제공받는 자료가 없어 개별 안내를 할 수 없는 만큼 업체의 신청이 선행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소정의 서류를 구비한 후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안내' 게시글을 클릭하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며, "방역물품비 지원 사업에 해당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개관 4년 차 총 4만6768명 관람객 유치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이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지난해까지 총 4만6768명 관람객을 유치하며 금산문화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금산군은 금산 역사를 계승하고 주민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전시전 및 어린이 교실, 문화가 있는 날 등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전시 관람하는 아이들. ⓒ 금산군
박물관에서 선보인 특별전은 △2018년 현대도자기 특별전 '맥' △2019년 3·1운동 특별전 '금산인의 외침, 대한독립만세', 인삼전통재배 체험전 △2020년 금산군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아! 옛날이여', 조선 왕조 태실 전시 '100년 만에 돌아온 조선의 시작' △수당리 제주고씨 선산분묘 출토 복식 특별전 '한 땀, 한 땀, 세월을 담은 옷' 등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지난해 어린이 역사문화교실 '생명의 태를 담다' 및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등이 진행됐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해설이 있는 밤이란 주제로 야간 박물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모습. ⓒ 금산군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금산 주변 지역의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을 관리할 수 있는 국가귀속유물 위임기관으로 국가 소유 유물 179점을 포함해 금산의 역사, 문화, 향토민속 관련 유물 1677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로비를 새롭게 단장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이 주민과 함께 4년의 시간을 보내며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위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명절 후 코로나19 확산방지 신속항원검사 우선 시행
서천군이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하는 가운데 설 명절 이후 지역 내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휴기간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타지역에서 서천군을 방문한 사람과 접촉한 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출근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휴일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으로 복귀 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휴일 선별진료소 운영 모습. ⓒ 서천군
또한, 노박래 군수도 지난 2일 서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휴일에도 격무를 이어가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노 군수는 "연휴기간 이동이 늘어나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며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서는 선제적인 검사를 통한 확산 차단이 매우 중요하므로 검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일까지 기존에 해오던 PCR검사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를 동시에 운영해왔으나, 3일부터는 정부 방침에 따라 60세 이상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역학적 연관성이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인 경우만 PCR검사를 시행하고 그 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서천군에서는 지난 28일 이후 2일까지 연휴기간 총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타지역에서 고향 방문 중 검사를 받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경우로 지난 2일에만 12명이 확진되는 등 갈수록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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