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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홍성] 홍성군 우호도시 '일본 오부시' 홈페이지 개설 눈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2.03 16:11:29

홍성군 귀농·귀촌 소식 '동네작가'가 알려줘요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과 일본 오부시는 지난달 28일 비대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상호도시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28일 '우호도시 일본 오부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 홍성군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군민에게 상호 우호도시의 특산품, 관광지 등을 알려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 민간교류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우리 군의 5품 3미 12경을 비롯한 대표 관광지가 오부시 홈페이지에 소개됐고, 일본 오부시의 특산품, 문화축제, 관광명소가 홍성군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일본에 홍성군을 홍보할 수 있어 우리 군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통해 우리군 특산품 판로 확대와 인적 물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과 일본 오부시는 2020년 국제 우호 교류 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1년 양 도시의 건강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활발히 우호 교류를 추진했으며 앞으로 K-POP 문화 교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교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귀농·귀촌 소식 '동네작가'가 알려줘요

홍성군은 지난 28일 귀농귀촌 마을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공유을 위해 10명의 '홍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홍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선정 위촉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마을 및 지역 명소, 5일장, 농사 일상 등 소소한 마을 이야기를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들려준다.

이는 관 주도가 아닌 민이 직접 귀농귀촌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인의 삶을 공유하는 지역 기반의 새로운 홍보 방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박람회 등 오프라인을 통한 귀농귀촌유치홍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점차 농촌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마을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SNS를 통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이다"라며, 도시민 홍성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5명의 동네작가들은 4개월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60개의 블로그 게시물 공유를 통해 홍성의 귀농귀촌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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