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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번째로 높은 ‘인천타워’, 첫삽 뜬다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6.20 10:24:43

[프라임경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랜드마크가 될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가 20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다.

   

2013년 완공예정인 인천타워는 587m의 151층 규모로 동아시아에서는 최고, 세계에서는 623m 160층 규모의 버즈두바이에 이어 2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인천타워에는 오피스, 호텔, 주거, 콘도미니엄 및 상업시설 등 복합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6,8공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아 특수목적법인으로 지난 2006년 11월 13일에 설립된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는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난 1월 4일에 재정경제부로부터 회사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고 회사가 수립한 개발계획 역시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동 컨소시엄의 회원사로는 미국에서 50년여의 부동산 개발 및 건축설계로 명성을 떨쳐 온 포트만그룹이 주간사로 참여했고,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이 회사의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한편 오후 1시 진행예정인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황우여 국회의원,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 존 포트만 포트만홀딩스 회장, 잭 포트만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 삼성물산 이상대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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