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 제8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2년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천해수욕장은 7월2일,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9일 각각 개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모습. ⓒ 프라임경제
올해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2일 개장해 8월21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9일 개장해 8월15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시는 개장 전 관광객 맞이를 위해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수질검사 및 토양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운영계획 간담회 및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준비상황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인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횃불어업 재현 모습. ⓒ 프라임경제
개장기간 동안에는 드론 및 인공지능 로봇 등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청소인부 등 근무인원을 대천해수욕장에는 1일 최대 407명, 무창포해수욕장에는 1일 최대 82명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과 6월, 9월과 10월 평시에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보령형 K-방역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 보령시
해양정책과 박근희 주무관은 월도 옹벽보강공사 등 특수상황지역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도서지역 파손 호안에 대한 긴급복구, 삽시도 해안가 파라벳 설치 등 도서지역소규모시설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 했다.
박람회지원단 오미경 팀장은 2021 충남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2300만원을 확보해 해양주제관 콘텐츠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박람회 입장권 릴레이 구매 붐업 분위기 조성으로 입장권 판매목표 조기 달성에 기여했다.
주포면 김미남 주무관은 면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어르신에게 적극적인 접종 독려로 사전예약률 86%를 달성했으며, 면민 힐링 걷기대회 행사 개최 시 꼼꼼한 방역대책으로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
천북면 김은성 주무관은 관내 양계 25농가, 양돈 40농가에 대한 전담관제 실시로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등 축산질병 차단에 힘썼으며, 격월로 축사 주변 방역소독 및 축산단체와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축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남포면 박성준 주무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5가구를 발굴해 한시적 생계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82명과 차상위계층 118명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 제8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보령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해 제8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40명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 제7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 배양을 통한 주민주도의 자력형 도시재생 추진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운영은 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인 관촌지구 주민으로 구성된 '뉴딜팀'과 도시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초팀', 기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로 구성된 '심화팀' 등 3개 팀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보령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15일부터 5월10일까지 9차례에 걸쳐 도시재생뉴딜의 이해 및 정책방향, 충남의 도시재생 어디까지 왔나, 주거지지원형 이해 및 관촌마을의 특강과 팀별 맞춤형 수업 등 총 34시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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