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환 득량남초 교장이 지난 1일 전남도교육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김동환
[프라임경제] 김동환 광주전남미래교육희망포럼 대표는 지난 1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교육감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조화로운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이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을 젊고 새롭게 조화롭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현재 보성 득량남초 교장으로 재직중인 그는 2월말 명예퇴직 확정으로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 등록은 가능하지만, 교육공무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고자 대외적인 출마선언 및 선거운동은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정년을 10년 정도 남기고 명예퇴직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