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대중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이 3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무안군 삼향읍)에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목포시의회 의장은 전남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출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오후 2시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 의장은 지난 3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시민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교육자치 분야에 남다른 식견을 가진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정명여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후 지방의회에 입문해 3선 시의원과 최연소 목포시의장을 지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고, 교육감 직선제가 실시되면서 주민직선 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 전 의장은 노무현재단 창립 운영위원, 전남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 전남동부 동일생활권 구축연대 공동대표, 목포YMCA 사무총장, 목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와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