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프렌즈, 세종시생활치료센터 찾아 응원물품 전달
■ 세종시 해밀동, 설 명절 전후로 기관·단체에 성금 기부
[프라임경제]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재산세 감면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한다.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프라임경제
재산세 감면 대상은 2021년 하반기 또는 2022년 상반기 중 임차인(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건물주)이다.
해당 건물의 임대면적에 대한 재산세(건축물분·토지분, 지역자원시설세 포함)에 적용돼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 비율에 비례해 최대 50%까지 감면된다.
지난해는 상반기 임대료 인하분에 대해서만 감면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면서 2021년은 1년간의 임대료 인하분으로 기준을 확대했다.
2021년 상반기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받았더라도 같은 해 하반기 중 임대료를 인하했다면 최대 100% 감면을 적용받게 된다.
신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반면, 감면은 납세자(착한임대인)가 감면 내역을 알기 쉽도록 사전 감액 후 고지가 아닌 환급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하반기 감면분은 접수 후 즉시 환급하고 올해 상반기 감면분은 재산세 납부 이후 10월에 일괄 환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형국 시 세정과장은 "지난해 상반기 시행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총 210곳의 점포가 월 평균 30만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라며 "올해도 많은 참여를 위해 감면 폭을 확대한 만큼 이번 감면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건물주가 상생하는 문화가 정착돼 함께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월드프렌즈, 세종시생활치료센터 찾아 응원물품 전달
세종시는 지난 27일 국제구호단체 NGO ㈔월드프렌즈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공직자 등을 위해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세종시는 지난 27일 국제구호단체 NGO ㈔월드프렌즈와 공직자 등을 위해 응원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월드프렌즈는 이날 코로나19 격리 치료시설인 장군면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홍삼, 영양제, 떡국, 핫팩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프렌즈는 구호개발 NGO 단체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등으로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상원 ㈔월드프렌즈 대전·충청지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석년 시 생활치료센터TF팀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 세종시 해밀동, 설 명절 전후로 기관·단체에 성금 기부
설 명절을 맞이해 세종시 해밀동(동장 강인덕)으로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의 성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해밀동은 설 명절을 전후로 관내 기관·단체, 주민 등이 기부한 성금 120만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 해밀동은 2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기부에 참여한 곳은 해밀동 통장협의회, 세종중앙농협 해밀지점, 세종우리신협 해밀지점, 해밀하나어린이집, 마스터힐스어린이집, 세종해밀어린이집, 해밀숲어린이집, 해밀쑥쑥어린이집, 반올림피자샵 해밀산울점과 송상희(해밀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조상직(해밀마을1단지 노인회장), 익명의 기부자 등이다.
해밀동에는 '희망 2022나눔캠페인' 기간 중 한 초등학생이 방문해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거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된 대상자의 가족이 방문해 상품권을 기부를 하는 등 훈훈함을 더해지고 있다.
해밀동은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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