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실증사업 추진
■ 제천시,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실시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재정지원사업(인건비 일부 지원, 기술개발·홍보마케팅 비용 지원)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되고 공공구매 우선구매 대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2월1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사전 설명회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4월 평가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 될 계획이다.
지정요건 등 상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충북지역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사람과경제,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충북에는 도가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118개소와 중앙부처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29개소 및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13개소가 있다.
충북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연간 상하반기 2회 공모를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예비사회적기업 35곳(상반기 11, 하반기 24)을지정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실증사업 추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실증지원 사업'으로 청주 오송-오창 권역에 대한 드론 실증에 나선다.

충북형 스마트 드론 콜드체인 실증관련 이미지. ⓒ 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실증을 통해 충북지역 전략산업인 화장품·바이오·제약산업과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드론, 도심항공교통(UAM))의 융합을 도모하는 한편, 충북 특화형 드론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화장품 시험용 시료배송을 시작으로 배송품목을 의약품 등으로 확대하고, 향후에는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을 배송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드론배송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물품 배송과 더불어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콜드체인을 도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UAM 팀코리아' 참여기관 승격, △충북 드론·UAM 연구센터 개소, △소방청 119항공정비실 유치 등을 이끌어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향후 청주국제공항 배후지역인 청주에어로폴리스를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과 회전익 MRO 산업이 융합하는 미래 첨단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 실시
제천시는 설 연휴 이후 출근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천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선별 진료소 2개소를 포함해 300여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역간 이동이 많아진 설 연휴 이후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제천시 직원들은 제천체육관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또는 부득이한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검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3일 개최될 예정인 2월 정례직원 조회는 비대면 영상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청내 확산 방지 차원으로 결정한 이번 대책을 비롯해 앞으로도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사소한 증상이라도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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