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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343명

위중증 272명, 사망 17명…백신 접종 완료율 85.7%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2.01 10:38:00
[프라임경제] 설 연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1만8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8343명 늘어 누적 84만570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구분하면 지역발생이 1만8123명, 해외유입이 220명이다.

설 연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를 넘어섰다. ⓒ 연합뉴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537명 △서울 4141명 △인천 138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1049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967명 △부산 980명 △경남 858명 △충남 730명 △경북 619명 △전북 586명 △광주 500명 △대전 462명 △충북 410명 △전남 411명 △강원 254명 △울산 254명 △세종 108명 △제주 86명 등 7074명이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677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나흘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3%(2361개 중 386개 사용)로, 전국에 입원 가능한 병상이 1975개 남아있다. 재택 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8만2860명으로 전날(7만5709명)보다 7151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7%(누적 4399만6241명)다. 3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3.1%(2725만4256명)로 전날 대비 1만8987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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