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위촉
■ 예산군 응봉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 지도·점검을 지난 1월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했다.

터미널 대중교통 방역점검 모습. ⓒ 예산군
이번 특별방역 지도·점검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자 수가 1만명을 넘는 등 급증하는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교통행정팀장을 비롯해 총 4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예산종합터미널 및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업체, 물류시설(물류창고, 물류터미널) 등을 방문해 △차량방역 실시여부 △전세버스 전자출입명부 시행 여부 △운수종사자 및 이용객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지도 10건 및 현장시정 3건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농어촌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이나 시설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대재해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위촉
예산군은 지난 28일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를 위촉했다.

예산군 산업보건의 위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해 사업주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조언하는 등 산업재해 발생의 원인 조사·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두어야 하며,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건관리자 업무 지도 등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두어야 한다.
이에 군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를 각각 위촉했으며, 위촉된 담당자들은 앞으로 군의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를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들을 통해 사업장의 근로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적극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 번 군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힘쓴다면 중대재해 제로(Zero)인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산군 응봉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추진
응봉면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 모습. ⓒ 예산군
예산군 응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무단투기 쓰레기 및 면내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으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면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응봉면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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