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가 이번 3.4~3.42㎓ 대역 20㎒ 폭 경매와 관련해 다시 한번 긍정적 효과를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8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주파수 추가 할당 이후) 이용자 편익 측면에서 5G 서비스 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통 시장의 경쟁 환경도 개선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통 3사가 농어촌 5G 공동망 구축을 하고 있다"며 "저희가 추가 할당을 받게 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도농간 차별 없이 전 국민에게 동등한 품질로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2018년 경매에서 유보된 20㎒ 폭 추가 할당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