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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머드 보령] 김동일 보령시장, 2022년 16개 읍면동 연두방문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28 15:20:05

2022년 청년네트워크 활동 '본격 시작'

보령축제관광재단, 비상임 이사 등 임원후보자 공개 모집

2021 충남 홍보 영상 대전 '최우수상' 수상

보령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8일 청소면을 끝으로 임인년 새해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진행한 김동일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프라임경제

이번 방문에서는 올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1일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변함없는 친절 서비스를 주문했다.

또 올해를 보령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2000만명 유치를 위한 전국 및 도 단위 이상 행사 42개를 개최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올해는 보령답다, 보령스럽다는 말을 듣도록 일하겠다"며 "이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이고 기준이 되며, 선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 감동행정, 신뢰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탈석탄 정책으로 보령화력 1·2호기가 조기 폐쇄되어 지역 산업에 위기를 맞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했다.

보령해상풍력단지 개발, 블루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 등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령시의 100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LNG 냉열활용 특화산업단지 조성, 자동차배터리 재사용 기술 개발, 자동차튜닝 생태계 조성, 친환경 선박엔진 성능평가 기반 구축 추진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보령시는 도내에서도 인구에 비해 일감과 교육 투자가 가장 많고, 이웃에 대한 사랑의 온도계가 가장 높은 아주 살만한 고장"이라며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시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 290여 건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신속하게 통보하고, 1회 추경 등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 청년네트워크 활동 '본격 시작'

보령시가 올해 첫 청년네트워크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네트워크 회의 모습. ⓒ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사업은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실효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청년네트워크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다양한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청년참여기구의 기능 및 역할을 활성화하고, 정책제안의 달 운영으로 우수한 청년정책을 발굴키로 했다.

또한 보령시 소통 한마당 행사를 통해 관내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수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네트워크 교류회를 열어 타시군과 교류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수립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지역청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일 시장은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네트워크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며 "올해 청년네트워크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비상임 이사 등 임원후보자 공개 모집

보령시가 오는 2월7일부터 11일까지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등 임원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이번에 모집하는 비상임 이사는 모두 5명으로 재단의 사업분야 및 시 정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지방출자·출연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정책제언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합리적 판단으로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비상임 감사 모집인원은 1명으로 법률, 회계 등 감사 직무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보령축제관광재단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 상황 및 운영에 대한 감사업무에, 비상임 이사는 재단 이사회에 부의되는 의안의 심의·의결 등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2021 충남 홍보 영상 대전 '최우수상' 수상

보령시가 '2021 충남 홍보 영상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효열 보령부시장(왼쪽)이 '2021 충남 홍보 영상 대전' 최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시는 지난 27일 부시장실에서 고효열 부시장, 김상기 TJB 기획미디어사업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시군에 선정돼 충남도의회의장상을 받았다.

충청남도와 TJB대전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와 충남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이시국-충남 뮤비 여행' 주제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충남도 내 13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영상은 상화원을 배경으로 고영철 첼리스트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연주하는 영상으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마음과 아름다운 상화원의 풍경을 영상에 담아냈다.


보령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가 28일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온정을 나눴다.

사회복지시설 보령학사을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박금순 의장은 대천애육원과 보령학사(충남정심원, 정심요양원)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직원 및 관계자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박금순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도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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