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올해 D램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 후반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낸드플래시(낸드) 시장 수요 성장률도 약 30%로 내다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수요 성장률은 10% 후반으로 예상한다"며 "당사 D램 출하량도 시장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1분기 수요는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당사 D램 출하량도 전 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낸드 시장의 수요 성장률은 30%로 예상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 증가율을 상회하는 출하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