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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부터 랍스터까지" 설 명절 먹거리 행사 '풍성'

'집콕 연휴'에 내식용 먹거리 수요 증가 예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1.27 17:04:51
[프라임경제] 대형마트 업계가 '집콕 명절'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마련한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추세로, 최대 5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가정에서의 내식용 먹거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이마트(139480)가 비대면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매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월27일부터 2월2일까지 다양한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절 음식인 갈비용 '미국산 LA식 갈비(1.8kg/팩/냉동)' '양념 LA갈비' 등이다. 

이마트가 비대면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매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월27일부터 2월2일까지 다양한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 이마트


찜용으로 요리할 수 있는 갈비, 갈비살, 사태 (미국/호주산)부위와 한우 국거리, 불고기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고기와 소스를 동봉한 푸짐한 양의 '육수와 소스가 들어있는 척아이롤 샤브샤브(500g)'와 '소스와 볶아먹는 우삼겹 볶음(5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30% 할인해 판매한다.

깔끔하게 손질해 집에서도 쉽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온가족 손질민물장어(700g/박스,국내산)는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 판매한다. 손질이 어려워 외식 메뉴로 선호됐던 장어는 원기회복을 위한 집밥 특별식 메뉴로 자리잡으며 2021년 한 해 동안 이마트 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산 새우(특/해동/13마리)'를 40% 할인해 판매하고 활전복, 손질 생고등어, 손질 동태, 손질 오징어, 생주꾸미 등 대표 집밥 수산물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하는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과일 코너에서는 만감류가 맛있어지는 1월을 맞이해 대표 품종 '천혜향/레드향(2.2kg/박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00원 할인하고, 인기 과일 '샤인머스캣(1.5kg/박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연어/생광어/그라브락스연어/초문어/새우/조개 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풍성하게 구성한 '패밀리 모둠초밥 세트(30입)'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 오븐에 구워내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BBQ 훈제삼겹살/훈제삼겹 슬라이스(100g)'도 판매한다.

간편한 일품 요리 준비를 위해 '피코크 인기 밀키트 5종(송탄식 부대찌개/차돌박이 숙주볶음/마라샹궈/통나무집 닭갈비/매콤순대볶음)'도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고객들의 알뜰한 설날 장보기 지원을 위해 '2022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축산, 과일, 수산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연중 진행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소비자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코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했다.

명절 음식에 빠지지 않는 각종 육류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소고기는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3종(등심/채끝/안심) 최대 4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고객들의 알뜰한 설날 장보기 지원을 위해 '2022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축산, 과일, 수산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 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품질 좋은 과일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딸기, 하우스 밀감, 고당도 샤인머스캣, 한라봉/천혜향 등이다. 

제수용 사과, 배, 깐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각종 해산물도 최대 20% 할인한다. 

간소한 명절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플러스 시그니처 각종 냉동 전류/튀김류 10여 종을 2개 구매 시 20% 할인하며 동원 냉장/냉동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영향으로 '집콕' 명절을 보내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1+1 행사도 준비했다. 켈로그 씨리얼 5종, 두유 10여 종, 동원 쫄깃골뱅이, 마니커F&G 바사삭 프라이드 치킨, 바디로션 10여 종을 하나 구매 시 하나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도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명절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Home+설날)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편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도 보편화되면서 명절 음식도 간편하게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명절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마트


이에 롯데마트는 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기획한 한우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한우구이용(100g)'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명절에 육전을 요리할 때 사용되는 '한우 홍두깨살 육전용(300g, 팩)'도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명절을 홈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자숙 랍스터(마리/캐나다산)'와 '홈파티 랍스터 오븐구이(팩)'도 준비했다. 또한,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도 행사카드(롯데, 비씨, KB국민, 신한, NH농협, 현대, 우리, 하나, 삼성 등)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명절 음식으로 가정간편식(HMR)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설날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일주일간 롯데마트 PB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 상품들의 매출을 살펴보니 '동그랑땡' '완자' '동태전' 등 명절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명절의 D-DAY(명절 당일)부터 D-7일(명절 일주일 전)까지 가정간편식 매출 신장율 역시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명절보다 각각 25.2%, 22.7% 증가했다.

이처럼 명절 기간 동안 가정간편식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명절 음식 준비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영향을 미쳤으며, 명절 이후에도 간단하게 식사거리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절 기간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가정간편식 상품들을 선정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요리하다 동태전(300g)'과 '요리하다 오징어 해물완자(400gX2)'를 기존 판매가 대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명절 이후 먹기 좋은 가정간편식도 준비해, 밀키트 16종을 행사카드(롯데, 신한, KB국민, NH농협)로 2개, 3개 구매 시 각 30%,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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