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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전장사업 매출·수익성 개선 어려워…반도체 리스크 탓"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1.27 17:05:26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반도체 공급난으로 전장 사업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전장)사업본부 턴어라운드 지연됐던 사유는 차량용 반도체 완성차 생산 감소·반도체 수급불안에 따른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상황이 점차 완화되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나 구조적 이슈가 해결되지 않아 특정 제품단위 불확실성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신규 프로젝트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 단기적으로 반도체 리스크로 인한 생산차질 지속 및 원가 상승 리스크가 있어 매출 확대 및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분기기준 흑자전환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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