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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0만원대의 저가 매수의 기회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20 09:02:13
[프라임경제] 한화증권은 삼성전자(005930)의 실적호전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9만원을 유지했다.

서도원 연구원은 "2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6.8% 증가한 2.3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율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대 규모가 3,800억원에 이를 전망이어서 실질적으로는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DRAM 경기 회복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2.98조원에 이를 전망이어서 가파른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2006년 초부터 21개월 동안 약세를 보였으나 올들어 저점 대비 40% 오른 후 조정 중이다.

서 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의 PBR 최소값(Low) 평균 1.9배로 2008년 BPS 357,102원을 적용하면 66만원이 저점으로 판단된다"며 DRAM 경기의 회복과 호황에 힘입어 2009년에도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8일 대만의 디지타임스가 삼성전자 DRAM의 8천만개(1Gb 기준) 결함발생과 현물시장 공급가능성을 보도했으나 오보로 판단됐다. 실제 5월 말 1천만개 리콜이 있었으나 70% 이상 양품 처리하여 1st Tier 고객에게 공급했고 2nd Tier 고객에게 나머지를 공급하여 현물시장에 DRAM을 공급하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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