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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절반, "아침잠에 혼자 못 일어난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20 09:00:37

   
                                           자료제공 : 노벨과 개미
   
[프라임경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에듀노벨(www.edunobel.co.kr), 노벨상(www.nobelsang.com), 이키아이(www.ekeyi.co.kr)는 2008년 5월 18일부터 6월 6일까지 초_중학생 남여 1,535명을 대상으로 ‘아침잠'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나요?”라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이 깨워준다.”가 총 응답자 1,535명 중 782명으로 51%에 달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초_중 남학생과 초_중 여학생으로 나누어 비교했을 때에도 큰 차이 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아침에 깨워준다면 주로 누가 깨워주나요?”라는 질문에는 “엄마”가 총 응답자 1,535명 중 1,216명으로 79%에 달했고 “아빠”라는 응답은 177명으로 12%, “형제나 자매”라는 응답은 142명으로 9%에 달했다.

“잠 자는 시간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는 “부족하다”가 총 응답자 1,535명 중 823명으로 54%에 달했다. 이를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부족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저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267명 중 168명으로 63%, 고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766명 중 431명으로 56%, 중학생의 경우 총 답변자 502명 중 224명으로 4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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