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승철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전 하동부군수)이 경남 필승대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 미래비전본부장'에 임명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하승철 전 청장을 경남선대위 미래비전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또 지난 22일에는 하영제국회의원이 주관한 하동군필승결의대회에서는 국민의힘 하동군선대위원으로 임명돼 제20대 대통령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올해 6월에 있을 하동군수선거에 입후보예정인 하승철 전 청장은 오는 3월9일까지는 본인의 입신 보다는 대통령선거 필승 역할에 매진하기로 했다.
하 전 청장은 옥종출신으로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진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제18대 하동부군수와 제17대 진주부시장을 역임했다.
또 경남도인재개발원장과 경남도의회사무처장, 서부권역본부장등 도청 과국장 요직을 두루거쳐 공무원의 최고봉인 1급으로 승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8월 명예퇴임했다.
하 전 청장은 현재 국민의힘 경남도당 정책지원단장과 국민의힘 중앙당 국토교통위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