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식 개최…안전도시 선포
■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신청 접수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27일 시청 아미홀에서 김홍장(당진시장)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당진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2022년 제1차 당진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모습. ⓒ 당진시
심의에 앞서 당진시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당진시장은 당연직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 및 시행계획,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에 관한 사항, 저소득층 및 수급자 권리구제와 관련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어진 위원회에서는 △2022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조사계획 △2022년 자활지원계획 △2021년 생활보장 소위원회에서 가족관계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심의내용 사후심의 △신규수급자 가구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보장과 자활자립에 도움을 주고,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촘촘히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식 개최…안전도시 선포
당진시가 27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식을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임을 선포했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당진시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 능동적으로 노력해 성과를 얻는 도시를 말한다.
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공인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백경원 한국안전도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패 및 휘장 전달, ISCCC 데일 핸슨 의장 축하 서한 대독(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re, 스웨덴 스톡홀름) 등이 진행됐다.
이로써 당진시는 국제적으로 432번째이자 국내 25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관 5년이 도래하는 2026년 재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을 위해 '당진시 안전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안전도시 위원회 구성, 7개 분야 100개 사업 추진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심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국제안전도시 당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모든 구성원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신청 접수
당진시가 귀농인의 새로운 인생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4일까지 신청 받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당진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65세 이하(195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업창업자금은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융자금 상환계획 적절성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과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은 세대 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