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태 충남도의원, 친환경어업 경쟁력 강화 힘쓴다
■ 충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프라임경제] 충청남도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은 26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 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은 26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 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조사단은 지난해 활동한 제2기 조사단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2년 제3기 조사단의 구성과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 활동 보고서'에는 조사단의 연구 및 환수 활동에 대한 보고와 도내 반출 국보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겨 있다.
2기 실태조사단 단장인 김연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2021년은 크게 '서산 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서산 보원사 철조여래좌상', '공주 출토 보살반가사유상'의 환수와 미국·유럽에 소재한 충남의 문화재 조사·연구 활동을 목표로 활동했으나,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실태조사단의 국외 활동은 매우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일본으로 반출된 서산부석사불상의 경우 일본 대마도 관음사의 재판 참여 의사가 전해지면서 재판이 마무리될 조짐이 보이고, 서산보원사지 철조여래좌상 봉안활동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며 "또한 천안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과 보협인석탑을 천안시립박물관으로 안치하고자 하는 활동의 진행과 공주시에서 노력중인 국내외 반출 국보 문화재의 현황조사 및 환수를 위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2021년에도 돌아온·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을 진행하여 도민에게 더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 2022년은 도민과 함께 문화유산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제6회까지 이어져 온 문화유산회복디베이트대회를 올해에도 진행해 미래세대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구성될 제3기 조사단은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단장으로, 김연 의원,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 오인환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충남도의원과 정경스님, 민정희, 이문희, 박준호, 정규홍, 남지은 단원 및 조사 활동을 진행한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상근 이사장이 참여할 계획이다.
■ 김한태 충남도의원, 친환경어업 경쟁력 강화 힘쓴다

김한태 의원.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5일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친환경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남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어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친환경어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친환경어업의 실천계획 수립 △생산·유통 지원 △기술개발 및 보급·지도 △교육훈련 및 홍보 △소비 및 수출 촉진 등을 명시했으며, 특히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용 식재료 공급 시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김한태 의원은 "무분별한 항생제·항균제 등 화학 자재를 자제하고 최소화해 생태계를 유지·보전함으로써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유통하고, 중장기적으로 친환경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남도는 어업인들이 친환경어업 정책에 적극 참여토록 하기 위해 소득감소에 따른 보전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3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도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김명선 의장과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25일 당진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후 기념촬영 모습. ⓒ 의회사무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부 방문 대신 외부 접견실에서 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명선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도의회는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도내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오는 26일과 28일에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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