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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이춘희 시장, 상습정체 교차로 교통상황 현장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26 15:02:02

■ 충청권,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도시 선정

■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 연서면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 이춘희 세종시장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주요도로 교차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

이 시장은 26일 출근시간대에 5생활권 너래교차로를 찾아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26일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지·정체현상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세종시

너래교차로는 청주와 신도심을 연결하는 5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내 위치한 교차로로 출·퇴근시 교통수요로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

시는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명학산단방향(국지도96선) 우회전차로 확장(90m)공사를 착공해 2월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교통신호 체계도 최적화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오는 2월9일에도 출근시간대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1생활권 은하수 교차로에 현장점검을 나설 계획이다.

은하수교차로는 오는 6월말까지 정안IC 방향 좌회전차로를 1차선에서 2차선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으로,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확장 추진에 따른 교통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교통정체가 있는 교차로 중 구조개선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주요도로 교차로에 대한 교통불편 사항을 현장 점검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청권,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도시 선정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사무국으로부터 에릭 생트롱(Eric Saintrond) 사무총장 명의의 '후보도시 선정'에 관한 서한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 세종시

이에 따라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충청권 4개 시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와 함께 유치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후보도시 선정 사실과 함께 향후 최종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일정도 공지했다.

서한문에 따르면, 2027 하계 대회 개최도시는 당초 2023년 1월에서 3개월 앞당겨 오는 10월9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Ekaterinburg)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세부 일정으로는 당장 2월부터 8월까지 FISU 실무진의 기술점검과 유치신청서(Bid File) 협상을 시작하며, 오는 9월에는 집행위원 실사단의 현장 평가가 실시된다.

최종 관문인 10월 집행위원 총회에서는 후보도시 간 최종 발표를 실시하게 되며, 직후 투표를 통해 개최도시를 확정하게 된다.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개최되며 전 세계 150개국 1만500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0년 7월 공동합의서에 서명한 이후 대한체육회의 유치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개최계획서 승인,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를 거쳐 지난해 9월 유치의향서를 접수했다.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열망이 대회 유치 여부를 가름할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고, 충청권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회 유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남은 기간 실사 대비는 물론, △시도별 유치추진위원회 활동 △시도별 행정지원협의회 운영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100만 충청인 서명운동 △충청권대학·체육계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섭 체육진흥과장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개최는 높이 비상하는 충청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 유치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 연서면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주류유통업을 운영 중인 ㈜현대주류상사(대표 이종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 연서면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26일 연서면 성금 1000만원 기탁식 개최후 기념촬영 모습. ⓒ 세종시

이종철 대표는 2020년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사회적 나눔활동 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종철 대표의 뜻에 따라 고향인 봉암리 경로당 7곳의 257명의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에 필요한 구입·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철 대표는 "항상 고향에 대한 감사와 애착이 있었는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계속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고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종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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