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규확진 1만3012명…방역체계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1.26 11:26:59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76만2983명이라고 밝혔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센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급증하는 모습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2743명, 해외유입이 26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184명, 서울 3110명, 인천 860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8154명(64.0%)이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처음으로 4000명대를 넘어섰다. 대구 664명, 부산 548명, 경남 531명, 경북 438명, 충남 403명, 광주 392명, 대전 366명, 전북 293명, 전남 284명, 충북 243명, 강원 158명, 울산 142명, 세종 76명, 제주 51명 등 비수도권은 총 4589명(36.0%)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날(392명)보다 7명 줄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누적 6620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7%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5.5%, 누적 4384만9560명을 기록했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0.3%(누적 2554만6791명)가 완료했다.

한편, 정부는 대규모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이날부터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했다.

현재 10일인 백신 접종완료 확진자의 격리기간은 7일로 단축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