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항 수산시장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1일 3명씩 편성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보령아산병원과 신제일병원 등 병의원 91개소, 약국 42개소가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된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궁촌동 신제일병원과 죽정동 중앙유병원, 대천동 삼육오연합의원 및 대천한의원·천진한의원은 5일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
또한 신흑동 광장약국, 동대동 대영온누리약국과 동대감초당약국·바다약국, 청소면 백제약국, 웅천읍 일등약국, 죽정동 팜플러스약국, 대천동 현대약국 등도 연휴기간 내내 문을 연다.
아울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시 보건소에서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2일에는 보령아산병원에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일자·시간은 최신 진료현황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환자 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의료기관의 응급진료에 관해 자세한 사항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설 명절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천항 수산시장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 개최
보령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천항 수산시장 외부 모습. ⓒ 보령시
시는 지난해 해수부에 특별전 행사 참여를 신청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6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인 대천항 수산시장 내 138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으로 6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5만1000원 이상 6만8000원 미만은 1만5000원, 3만4000원 이상 5만1000원 미만은 1만원, 1만7000원 이상 3만4000원 미만은 5000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대천항 수산시장 내부 모습. ⓒ 보령시
단, 젓갈류 포함 가공식품,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등은 제외된다.
행사는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시는 행사기간 동안 약 3억 원의 매출 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수산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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