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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 주재

재택근무서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1.26 10:54:47
[프라임경제] 코로나19의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되면서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발생했다. 

1만명 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온 이후 737일만으로 '오미크론' 대확산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오미크론 대응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문 대통령은 아·중동 순방 후 재택근무에서 집무실로 업무 복귀한 이후 첫 번째 일정으로 직접 오미크론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세종청사와 영상회의로 열리며, 참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장 참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등은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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