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송가인, 보해양조 잎새주 모델 계약 연장

2019년부터 3년 째… 백지영 이어 최장수 잎새주 모델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1.25 15:58:52

보해양조 잎새주 모델 송가인 씨. ⓒ 보해양조

[프라임경제]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송가인과 계약을 연장하고 2022년에도 잎새주 알리기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송가인 씨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잎새주 모델로 활약했던 가수 백지영 씨에 이어 최장수 잎새주 모델에 등극하게 됐다.

보해양조는 지난 2019년 12월 송가인 씨를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탁월한 노래실력과 지역에 대한 사랑을 겸비한 송가인 씨가 잎새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잎새주가 송가인 소주로 알려지면서 제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결정된 직후인 2020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잎새주 판매량이 20% 급증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주류업체들이 심각한 매출하락을 겪는 상황에서도 잎새주 판매는 비교적 선방하면서 매출 감소를 최소화 했다.

보해는 송가인 소주 잎새주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송가인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한정판 송가인 포토카드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송가인과 계약 연장에 성공한 보해는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중이다. 또한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2022년 새해에 송가인 씨와 함께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며 "보해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