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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진주] 갈전천~충무공동 영천강 잇는 '물초울교' 준공

길이 36m 자전거 및 보행자겸용 교량…단절 없는 영천강변 둘레길, 남강일주 완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1.24 17:22:58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4일 금산면 갈전천~충무공동 영천강을 연결하는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 교량 물초울교 준공식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과 이상영 의장이 물초울교 준공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진주시

물초울교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길이 36m, 너비 5.5m 규모의 교량과 길이 100m의 보행데크를 설치해 자연친화적으로 영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진주시는 남강의 젖줄인 충무공동 영천강변 일대를 둔치 산책로 정비사업을 통해 징검다리 설치와 보행로 정비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물초울교 건설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단절됐던 갈전천과 영천강 산책로가 연결되면서, 영천강 일주 둘레길이 조성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준공식에서 "주요 하천변을 활용한 친수공간 정비사업으로 건강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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