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통합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27~28일 2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도시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심볼마크·캐릭터·서체·아이콘·패턴 등에 대한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고, 부서별 업무기획 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심볼마크는 △농촌 생활권역 △산업단지 △관광 문화권역 △도시 생활권역 4개 별로 나눠 디자인됐다.
함안의 자산과 특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통해 각 권역이 가지는 의미를 융합했으며, 이는 함안군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아이콘과 서체는 군의 대표 관광코스 주제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패턴 디자인은 직원명함·명찰·뱃지·홍보물·수첩·봉투 등 상품화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 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의 문화, 역사적 가치, 군정 철학 등 미래 목표를 담아낸 고유 브랜드를 개발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