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쇼핑 금액의 3~5%를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소개된다.
24일 김기연 포인트팡 대표는 자체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포인트팡 앱' 온라인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기연 포인트팡 대표는 자체 제작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포인트팡 앱' 온라인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인트팡
김기연 포인트팡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김태호·성대근)은 이번 행사에 아바타로 참여해 포인트팡 론칭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에서는 포인트팡과 관련된 각종 홍보물·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김기연 대표의 가상 캐릭터가 단상 위로 등장해 AI 음성 데이터가 입력된 영상으로 포인트팡의 핵심 기능에 대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 파트너스 제휴처인 포인트팡을 통해 쿠팡 상품을 구매할 시 구매 금액의 3~5%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리워드 과정에서 자체 검수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내역을 검토하여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포인트팡의 주요 서비스(예금·기부·선물·교환)를 이용하는 데 쓸 수 있다. 추후 다방면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포인트팡 측 설명이다.
포인트팡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은 '쇼핑하며 모은 나의 행복을 함께 나누기'다. 쇼핑을 통해 모은 포인트를 통해 기부하는 형식이다.
김태호 포인트팡 총괄이사는 "최근에 쇼핑을 언제 해 보았는지, 한 달에 얼마나 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일반적으로 기부나 봉사의 경우 쉽사리 시도하기가 어려움을 알 수 있다"며 "기부는 금액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기에 포인트팡을 통해 쇼핑하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쌓이는 포인트로 조금이나마 기부의 재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가 생활이 된다면 이 세상은 조금이나마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 믿기에 그 첫걸음을 포인트팡에서, 포인트팡과 함께 시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대근 포인트팡 CTO(최고기술책임자)는 "한 번의 쇼핑으로 잠깐 즐겁고 마는 사이트가 아닌 쇼핑을 통해 또 쇼핑을 즐기고, 기타 서비스를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누어 오랫동안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 포인트팡을 시작할 때의 마음 그대로 회원들에게 포인트를 모으는 즐거움과 다양한 기쁨을 선물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