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쓰레기 처리대책 추진...기동처리반 운영
■ 저탄소 설 명절보내기 나부터 함께해요

지난 21일 류창수(가운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업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올해 4억4700만원(국비 26%, 도비 6%, 군비 68%)을 투입, 20종 32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한다.
군은 지난 21일 농기계 임대사업 심의회(위원장 류창수 농업기술센터소장)를 열고 효율적인 임대사업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보유 농기계 노후화와 농가 사용 빈도를 고려한 농기계 구입 계획 등을 의결했다.
심의회는 645명 대상으로 한 농기계 안전교육을 45회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생산비 절감을 위한 임대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화순군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기준 6872건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89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농가 경영비 절감,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 설 쓰레기 처리대책 추진...기동처리반 운영
화순군이 설 연휴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난 19일 화순군청 직원들이 설맞이 화순읍 시가지 대청소를 하고 있다. ⓒ 화순군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소비 증가, 설 연휴에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수거 지연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2월2일까지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화순읍의 경우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29일부터 30일,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 정상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한다.
나머지 2일은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쓰레기 처리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면 지역은 자체 실정에 따라 연휴 동안 1~3일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 저탄소 설 명절보내기 나부터 함께해요

저탄소 친환경 명절보내기 홍보 포스터. ⓒ 화순군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구 온난화 방지와 지구 살리기 동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은 △명절 선물 친환경상품 구매하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장바구니 준비하고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작은 실천만으로도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와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며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에 많은 군민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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