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의 시작… 제3기 주민자치회 '첫발'

담양 일반산업단지 전경. ⓒ 담양군
이번 협약에 따라 담양군은 사업 관련 인·허가 및 재정지원 등을, LH는 설계·사업승인 및 시공 등 건설 관련 업무 총괄과 기간 내 행복주택 관리·운영 등의 업무 분담을 맡는다.
담양군과 LH는 주거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위해 2025년 입주를 목표로 삼만 일반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94호를 계획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행복주택 부지 인근에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근로자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자치의 시작…제3기 주민자치회 '첫발'
담양군은 24일 '담양군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 275명을 위촉하며 제3기 담양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첫발을 내딛었다.

담양군은 24일 제3기 담양군 주민자치회의를 개최했다. ⓒ 담양군
주민자치회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의 문화·복지·편익증진, 마을자치회 지원, 정책사업 제안 및 건의 등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주민자치연합회 정종갑 회장은 "신규위원 위촉 등을 통해 재정비된 제3기 담양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한다"며 "위축됐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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