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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열기 후끈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축전, 이개호·김승남 등 국회의원 7명 참석해 축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1.23 15:49:12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 자문위원와 지지자들이 '새로운 함평' 건설을 다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 자문위원(더불어민주당 함평·영광·담양·장성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의 '새로운 함평' 출판기념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22일 오후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영광·함평·담양·장성 지역위원장),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고흥·보성·장흥·강진),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광주서구갑), 윤영덕(광주동남갑), 민형배(광주광산을), 김원이(목포), 신정훈(나주,화순) 등 호남지역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병내 광구남구청장, 김경자 도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민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또,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이용빈(광주광산을) 의원, 이재명 선대위 기본사회위원장과 특임본부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서울 노원구을) 의원은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축전이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후보는 축전에서 "조성철 함평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님의 '새로운 함평'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책을 집필하신 그 열정이 놀랍습니다. 이 책에 담긴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한 조성철 함평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님의 소중한 경험과 고민, 철학과 비전에 깊이 공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책이 널리 읽히고, 지역발전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귀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리며, 조성철 함평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영광·함평·담양·장성 지역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이 조성철의 ‘새로운 함평’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영광·함평·담양·장성 지역위원장 이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성철 동지는 함평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 시절에는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며 의향 함평인으로 정의로운 활동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언론인이자 시민단체 활동을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위원으로도 일한 경험으로 함평의 새로운 꿈을 향해 큰 뜻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 의원은 "저자가 이야기꾼이 되어 과거 함평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 착각에 빠지게 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함평의 의로운 역사를 들어보고, 앞으로의 함평이 어떠해야 하는지, 나아가 우리사회가 어디로 가야하는 지를 살펴보길 바란다"며 "저자의 함평 사랑이 계속되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 의원은 "조성철 자문위원은 또 민주정부의 정통을 지키기 위해 열정을 쏟았고, 또 쏟고 있다.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 자문위원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저와 함께 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성철 자문위원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향 함평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또 함평이 왜 의향인지를 들려주고 있다"면서 "학생운동의 오랜 동지이자 더불어민주당의 동지이기도 한 조성철 자문위원의 새로운 도전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원이 의원은 "청년 조성철은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3년 10개월 옥고를 치르는 등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는데 앞장섰다"며서 "책을 통해 함평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길 권합니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온 인간 조성철의 진솔한 면모도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조성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책단 자문위원과 김재영 조선대학교 법학대학 교수가 토크쇼를 진헹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민형배 의원은 "조성철 자문위원과는 꽤 오랜 시간 동행하고 있다.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땀을 흘렸고,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걷고 있다"면서 "농어촌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다시 신발 끈 동여매고 나서는 조성철 자문위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군민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길 간곡히 청한다"고 말했다.

신정훈 의원은 "조성철 교수가 책을 낸다고 하니 얼른 관심이 갔다. 저와는 참 많이 닮아있는 후배이기 때문이다"면서 "역사를 바꾸는 것은 거대한 기획이 아니라 작고 소박하지만 진실한 열정이 담긴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이 책에 담긴 그의 생각들이 잘 익은 열매로 돌아오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윤영덕 의원은 "조성철 선배는 저와 깊은 인연이 있다. 저와 함께 80년 광주에서 같이 학생운동을 한 동지이자 선배였다. 당시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시며 후배들에게 열정적으로 연설하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에 고민하고 토론하시고, 이제는 선배님께서 그간 경험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책으로 만들어내게 되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저자 조성철 위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아울러 보수정당과 보수언론에 의해 가로막힌 개혁과제들도 하나하나 진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평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저의 첫걸음에 넘치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함평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나서는 이 길에 많은 채찍과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자의 책을 구입한 한 주민은 "한자리에서 현역 국회의원 7명이 참석해 축사를 하는 것을 보니 조성철 위원의 지나온 과거의 삶을 알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축전도 인상적이었다"면서 "새로운 함평은 저자의 '함평 사랑'이 넘치는 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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