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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은 19일 '아름다운 가게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광주역점, 목포, 여수 및 순천지역 등 4개 점포에서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나눔과 순환운동을 알리고, 행사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남체신청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352개 우체국 3,500여 직원들이 참여하여, 기증한 물품만 무려 5천여점이 넘었다.
매년 체신청 및 우체국에서 개최하는 나눔 바자회에는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어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으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로 매장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기증물품 일일판매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한 김치동 청장은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나눔 바자회는 이제 전남체신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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