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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순천] 2022년 주요 업무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1.17 16:47:48

■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결과 '나 등급' 쾌거

■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2년의 시정목표인 '회복하는 일상, 살아나는 경제' 달성을 위한 발판이 될 2022년 주요 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복하는 일상, 살아나는 경제'달성을 위한 발판이 될 2022년 주요 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순천시

17일·18일 양 일간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유기적인 협업과 소통을 위해 연관 부서 합동 보고 방식으로 진행하고, 경제 활성화 시책,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총력, 30만 정원도시 실행계획 추진, 시민체감 시책 및 신규 국고 발굴 등 당면 현안 과제들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순천시는 연초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시정이 지역 활력을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주요 내용은 1국장 1정책 책임제(10건), 경제 활성화(35건), 박람회 지원(78건), 30만 정원도시 실행(18건), 핵심사업(178건), 시민체감 시책(72건), 한국판 뉴딜 2.0(10건), 신년사 제시 신규 사업(23건)등 총 424건의 사업에 대한 촘촘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30만 정원도시 순천 실행 △KTTP 전남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및 산업 거점도시 구축 △가칭 '순천형 상생금융' 설립 추진 △미래형 일자리 창출 △위드 코로나 대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농업소득 직접 지원 △발효식품 연관산업 육성 및 주민소득 창출 사업을 통해 민생과 경제 회복에 주력한다.

30만 정원도시 실행을 위해서는 △온누리 와이파이 확대 구축 △AI 반려로봇 활용 노인돌봄 시스템 구축 △공립 노인쉼터 건립 △디지털 혁신 모범도시 조성 △걸어서 5분 이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동천 야간경관 조성 △조계산 국립공원 승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사업은 △민관·산학·사회단체 박람회 협력체계 구축 △도축장 악취저감시설 지원 △다채로운 시가지 경관 연출 △브릿지 가든 조성 사업 △박람회장 진입도로 구조개선 사업 △호두산 숲속 야영장 조성 등을 통해 성공 개최를 견인해 갈 예정이다.

신년사 제시 신규 사업으로는 △디지털 문맹률 제로화 추진 △공립 치매어르신 주야간 보호센터 운영 △우리동네 어르신 서로 돌봄운영 △고향사랑기부제 △농식품 온라인 비즈니스센터 운영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 확대 △2050탄소중립 실행 용역을 통해 미래 비전을 실현한다.

국고 발굴 사업은 △국립 순천만 디지털 생태원 설립 △전남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구축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합센터 건립 △순천만 갯벌 블루카본 강화 사업 △외서 특화농공단지 조성 사업 등 총 100건 2033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하도록 공모사업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내실 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청사 건립 △연향뜰 도시개발사업 △경전선 전철화사업 도심구간 지중화 등 진행 중인 현안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2022년은 시민들의 일상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모멘텀이자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다"며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30만 정원도시 실행 등 시민의 삶의 질이 한 층 더 나아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결과 ‘나 등급’ 쾌거

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개 등급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부여받았다.

순천시청

이로써 지난 2019년 ‘라 등급’에서 2020년 ‘다 등급’, 2021년도에는 ‘나 등급’을 부여받아 민선7기 3년간 지속적으로 등급이 상향돼 순천시의 민원서비스 행정이 인정받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민원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만족도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대외활동,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담당공무원의 보호조치, 민원실의 사회적약자 배려 창구 운영과 편의용품비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는 공유 확산하고, 미흡한 분야는 교육과 민원컨설팅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해 다음 평가에서는 ‘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각 기관의 대민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며 "순천시의 민원서비스가 매년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온누리콜센터를 개소해 시민의 전화민원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하고 있으며, 민원창구를 거치지 않고도 각종 제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설치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이런 노력이 인정받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순천시는 ICT 기반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인 '2022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350명을 모집한다.

'2022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350명을 모집한다. ⓒ 순천시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기관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집대상은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만19세 이상 순천시민 또는 순천시 소재 직장인으로,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한 약물복용자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350명으로 2월 11일까지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접수하며, 모집인원 초과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순천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중 건강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디바이스를 무료 제공하고 24주 동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역량을 키워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보건소는 2021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평가에서 '서비스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서비스 지속참여율'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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