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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로맨스 드라마 브로큰 잉글리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9 11:37:20

[프라임경제]<브로큰 잉글리쉬>는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 조 카사베츠 감독과 그의 뮤즈인 지나 롤랜즈의 딸인 조 카사베츠 감독의 2번째 연출작으로, 진실한 사랑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사랑이 마음처럼 쉽지 않은 30대 여성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현실적인 드라마다.

<브로큰 잉글리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되기만 한 사랑이 아니라,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반복되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기대와 실망, 그래서 점점 더 마음 열기가 두려워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쉽지 않은 것이 사랑이다. 하지만 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브로큰 잉글리쉬>가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주류와 비주류를 오가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연기파 배우 파커 포시와 <타임 투 리브>로 많은 고정팬층을 확보하며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매력적인 프랑스 배우 멜빌 푸포의 출연으로 영화 매니아층 사이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로큰 잉글리쉬>. 파커 포시와 멜빌 푸포가 전하는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설렘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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