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2030년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사옥 인근에 7.4kW 소형 풍력 발전을 설치하고 발전을 개시했다.

사옥 인근에 7.4kW 소형 풍력 발전을 설치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특히 일일 발전 시간이 태양광 대비 2~4배 이상 높아 연간 27MWh의 전력 생산 및 약 11톤의 이산화탄소(CO2) 저감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추정된다.
최상헌 부사장(개발사업본부장)은 "연료전지‧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다각화해 당초 목표대로 2030년까지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을 구축 할 계획이다"며 "유휴 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하며 탄소중립 항만 구현에 박차를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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