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무더위 습한 날씨, 한우로 몸보신하세요

 

프라임경제 | lyc@newsprime.co.kr | 2008.06.19 10:06:01

[프라임경제] 서늘한 봄 날씨에 이어 갑작스런 무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지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성큼 다가왔다. 한낮의 지친 더위와 습한 날씨로 직장인들의 피로는 한층 더해지는 시기. 만성피로와 식은땀을 호소하거나 어지러움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은 기를 팍팍 불어넣어줄 여름 보양식을 찾는다.

여름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것이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등이 꼽히지만, 사실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한우사골 국이다. 이열치열, 진하게 우려낸 한우 사골국이면 무더운 여름 나기 거뜬하다. 

◆진하게 국물 우려낼 수 있는 한우 부산물 할인

강원도 한우관광명소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mall.com)은 여름 몸보신을 을 위해 사골, 우족, 꼬리 등 한우 부산물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사골(100g)은 2,550원에서 1,400원으로, 꼬리(100g)는 2,200원에서 1,300원으로 우족(100g)은 3,000원에서 2,500원으로, 등뼈(100g)는 900원에서 65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도 할인행사를 통해 여름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축산 매장은 몸에 좋은 부위로만 구성했다는 실속 보신 세트를 선보였다. 우족, 심줄, 도가니, 국거리용 갈비로 구성된 ‘실속 보신 세트(3kg)’는 90,000원, 사골, 우족, 꼬리반골로 구성된 ‘한우 보신 세트(4.5kg)’는 160,000원이다. 또한, DM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 사골, 우족, 꼬리를 30% 할인해 2,080원(100g기준)에 판매하는 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여름보양식 한우메뉴개발

메이필드호텔 궁중 한정식당 `봉래정`에서는 여름 건강 보양 특선 요리로 `동충하초 국내산 한우 도가니탕`을 선보인다. `동충하초 국내산 한우 도가니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국내산 한우 도가니에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세균 및 바이러스 억제, 체내 노폐물 제거,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동충하초를 넣어 고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또머꼬 한방곱창’은 소곱창을 한방약초를 넣어 이틀간 숙성시켜 여름철 보양음식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머꼬 한방곱창의 소곱창은 천궁 당귀 감초 등 16가지 한약재를 청정수에 넣고 끊여 곱창을 손질 후 이틀 동안 숙성해 독특한 맛을 낸 소곱창 한방요리다. 이처럼 ‘또머꼬 한방곱창’의 특징은 한약제를 넣어 충분히 숙성을 시킨 곱창이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고 더 고소하다는 점이다. 또한 약재에 들어가는 가시오가피 등은 제천이나 양평 등에서 직접 구매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다하누 관계자는 “진하게 우려낸 한우 사골 국 한 그릇이면 여름 나기 준비 끝이다”며 “특히 한우 소꼬리나 사골은 단백질과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윈기 회복에 그만이며 뼈 건강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이나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