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에서 출시하는 부산 어묵 제품. ⓒ 동원F&B
[프라임경제] 동원F&B가 1월 중 자사 어묵 제품 65종을 인상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 F&B는 이달 중 자사 어묵 제품 65종의 소비자가를 평균 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인상은 2년 10개월만이다. 인상되는 대표 제품은 '바른어묵' '부산어묵' 등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연육가격 및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인상으로 어묵 가격이 인상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동원F&B는 양반죽의 가격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대표제품은 양반야채큰죽, 양반전복큰죽 등의 판매가가 4500원에서 5200원으로, 양반단호박죽, 양반쇠고기죽 등은 3900에서 4500원으로 15% 올랐다.
앞서 CJ제일제당도 편의점에 공급하는 총 35종의 어묵 제품 가격을 평균 10.4% 인상한 바 있다. 대표 제품인 '삼호어묵 안심부산어묵 얇은 사각 200g'은 2080원에서 2280원으로 200원이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