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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도,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서 족구 챔피언스리그 개회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09 08:56:14

■ 논산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 공주시, 생활지리정보시스템 서비스 오는 10일부터 시행

■ 계룡시·한국나눔연맹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 서산시, 올해 학교 무상급식비 134억원 지원

■ 문정우 금산군수, 아파트 건설 현장점검 실시

■ 태안군, 지역경제 회복·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최대 500억원 규모 발행


[프라임경제]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족구 챔피언스리그의 개회식이 8일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렸다.

8일 챔피언스리그의 개회식 기념촬영 모습. ⓒ 충남도

족구 챔피언스리그는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개월간 매 주말 진행되며, 전국 32개 팀이 출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다.

양승조 지사와 도 체육회 및 족구협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회식은 예술공연,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축, 시범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축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족구협회에 등록된 팀만 10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국민이 족구를 즐기고 있다"라면서 "새해 새로운 에너지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족구인 모두가 화합하고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의 대회가 되길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소통·공감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엠비시 스포츠플러스(MBC SPORT+)가 주관해 방송하고 있다.


■ 논산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7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내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부적면 충곡리 276-21)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오인환 충남도의회 의원, 논산시의원 및 관계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로컬푸드통합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모습. ⓒ 논산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는 지역의 핵심 자원인 탑정호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수변생태공원 등의 관광 인프라와 함께 로컬푸드 판매 기반을 수립해 지역과 농민이 상생하는 발판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7년 8월 제3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중기지방재정투자 심사 승인, 실시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2020년 12월 첫 삽을 떴으며, 총사업비 33억4000만원을 투입, 5424㎡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9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물류시설, 사무실, 2층에는 로컬카페, 옥상 정원 등이 마련돼 로컬푸드 유통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과 농가가 함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를 바탕으로 대전 등 주변 대도시로 판로를 확대하여 농산물 유통허브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반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농업인-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동시에 지역의 관광전략으로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는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농업인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는 준공식 이후 임시 개장을 거쳐 2022년 2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공주시, 생활지리정보시스템 서비스 오는 10일부터 시행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일자리와 문화재 정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 서비스를 한층 개선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관련 이미지. ⓒ 공주시

시는 최신 지리정보(GIS) 엔진을 도입해 지도검색 속도 및 지도편집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등 직원 내부용 공간정보시스템과 대시민용 생활지리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은 연도별 항공사진을 활용해 특정 지역의 영상 변화를 시계열 분석할 수 있고 일자리 정보, 지역화폐, 문화재 관련 VR정보 등을 분야별로 볼 수 있다.

인터넷 검색 창에 공주시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정보시스템은 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을 연계해 부동산정보, 빅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나만의 지도 제작, 직원들과의 업무공유 등이 가능해 업무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정연만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개편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지도로 표기해 한층 개선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계룡시·한국나눔연맹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7일 (사)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 안천웅, 이하 나눔연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지난 7일 (사)한국나눔연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20kg) 300포, 김치 3000kg, 라면 300상자 등 시가 3500만원 상당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동 주민센터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나눔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서산시, 올해 학교 무상급식비 134억원 지원

충남 서산시가 지난 7일 올해 관내 학교 무상급식비로 지난해보다 9억원 증액된 134억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증액은 관내 학생들의 영양가 있는 급식 지원을 위해 시가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서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전경. ⓒ 서산시

그간 무상급식 지원비의 평균 4%를 차감해 검수·검품 인건비와 배송비 등으로 사용됐던 비용을 전액 시비로 7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무상급식비 인상분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특수학교 등에 더 나은 식재료를 지원해 영양가 있는 급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등 7개 품목군의 안정적인 공급 및 배송 적격업체를 이달 12일까지 공개모집 후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이외에도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유지관리, 식재료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예산 약 11억원도 확보해 급식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확대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 경감과 지역산 농산물 공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양가 있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09개교 2만7000명의 학생들의 급식 식재료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 문정우 금산군수, 아파트 건설 현장점검 실시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6일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금산읍 중도리 및 양지리 일원에 건축되고 있는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금산소방서, 건설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현황 및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현장 점검 중인 문정우 금산군수. ⓒ 금산군

현재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는 각 461세대, 597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각각 81%, 48%를 보이고 있다.

군은 공사 사업계획 승인 시 안전한 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성을 검토하고 진출입로 확보, 도로 차로수 증설, 감속 완화차로 설치 등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아파트 조성을 통해 금산군에 유입되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작업자 교육 등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아파트가 주차난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준공 이후 주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차대수 확보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현장점검 및 향후 품질점검단 자문 등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품질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태안군, 지역경제 회복·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최대 500억원 규모 발행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충남형 배달앱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살리기에 앞장선다.

우선, 군은 지역 자본의 유출을 막고 지역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인 500억원 규모(지류형 365억, 카드·모바일형 135억)의 태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사랑상품권 이용 모습. ⓒ 태안군

이번 조치는 특별방역조치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살리고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판매 확대를 위해 연중 10% 상시할인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구매한도는 개인당 지류·카드·모바일 합산 매월 50만원까지로, 구매 및 충전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관내 은행에서,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가능하다.

충남형 배달앱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

군은 기존 배달앱 대비 수수료가 저렴한 충남형 배달앱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충청남도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은 내달 중 태안에 도입될 예정이며, 사업자 부담 수수료가 1.7%에 불과해 10~20%에 달하는 기존 배달앱의 수수료 대비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기존 배달앱에 비해 낮은 인지도로 시행 초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배달앱 이용 시 태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하고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지역상품권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12월에는 발행 카드사를 네 곳으로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태안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5월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하고 상품권 가맹점 424개소를 추가하는 등 태안사랑상품권 판매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해 408억16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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