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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도민 85%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1.07 18:18:19

■ 충남교육청, 2022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

■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뻥 뚫리는 교통망 구축 

■ 보령시 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 당진시 '안전신고 분야'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우수제안자 시상

■ 부여군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마무리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이 85%를 돌파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접종 완료율은 7일 0시 기준 전체도민 211만1258명 중 85.2%인 179만7778명이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접종 완료율은 △논산 90.9% △부여 90.6% △예산90.2% △서천 89.6% △청양 89.5% 등 순으로 높았다.

연령별 접종 완료율은 △18-29세 97.4% △30-39세 97.3% △40-49세 96.5% △50-59세 97.8% △60-69세 96.7% △70-79세 95.9%로, 50대가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대상자 11만9916명 중 45.4%인 5만44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확진 및 위중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60세 이상 접종 대상에 대한 신속한 3차 접종을 실시해 대상자 58만2222명 중 88.1%인 51만3176명이 접종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돌파 감염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3차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2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를 7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 충남교육청

전형 결과 교육감전형 천안학군(일반고, 13교)은 4580명 모집정원에 4698명이 지원해 118명의 학생이 불합격했고, 아산학군(일반고, 7교)은 2716명 모집정원에 2597명이 지원하여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천안 학군 불합격 학생은 1월24일~25일에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천안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교육감 전형 지원자의 합격 여부는 천안·아산 관내 중학교,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지원자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중학교 담임교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배정 발표는 1월21일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로 뻥 뚫리는 교통망 구축 

천안시가 2022년을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 기틀 원년의 해로 삼고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교통흐름 개선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올해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천안시 지능형교통체계 흐름도. ⓒ 천안시

지난해 기준 천안시 차량등록 대수는 34만3500대를 기록하며 연평균 차량등록 증가율도 2%대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불당대로 등 주요 도로정체와 교통사고 증가 등을 유발하며 시민의 교통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외곽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나, 막대한 건설비용과 장기간 소요되는 도로 건설 확충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참여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신규 및 계속사업에 선정되며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13억원을 확보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체계에 정보, 통신, 제어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과학화·자동화된 운영 및 관리를 통해 교통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주요 사업 중 '첨단신호시스템'은 2023년까지 번영로와 쌍용대로, 충무로 등 주요도로에 인공지능(AI) 스마트 교차로를 도입한다. 딥러닝 기술 등의 영상 기반으로 실시간 차량 운행 대수, 평균 속도, 지체시간 등의 교통정보를 자동 수집해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신호주기를 제어한다.

이 시스템은 지·정체로 인한 차량 흐름의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대 고충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횡단보도'도 설치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상시 감시하며 상충 위험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를 전광판에 표출 및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교통 약자 보행 시에는 보행신호를 연장하거나 보행자의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정체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능형 교통체계(ITS)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충남 보령시는 출산 가정의 양육비 경감을 위해 올해 출생아부터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급하며,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출생순위, 다태아 등과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 ⓒ 프라임경제

시는 첫만남이용권을 오는 4월1일부터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카드 포인트 형태로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행복카드는 각 금융기관에서 신규 발급받으면 되고 기존 보유해 이용중인 국민행복카드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포인트는 전 업종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마사지, 레저·성인용품 등 기타업종과 면세점 등은 사용에서 제외된다.

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기간 내 미사용 포인트는 종료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지급신청은 출생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정부24' 등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시는 출생순위에 따라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1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0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양육지원금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안전신고 분야'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당진시가 2021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안전신고 분야 정부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포상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 개선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해 안전신고 동참에 유도하고자 총 57점 규모로 표창을 수여했으며, 당진시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된 신고 중 수용 또는 일부수용 처리된 신고에 대해 총 3000만원 규모의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1만원 권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작년에만 1만7657건의 신고를 유도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얻은 수치다.

김홍장 시장은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은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수상은 안전신고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을 대표해 우리시가 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안전도시 당진을 위해 관련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달 29일 세계에서 431번째, 국내에서는 25번째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았으며, 오는 27일 공인 선포식을 앞두고 있다.


■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우수제안자 시상

아산시가 지난 5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우수제안자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6기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시는 지난해 9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위원 수를 20명 증원했으며, 12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신규위원을 최종 선발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제안사업 공모 시 주민의 의견을 집약해 적극 참여하고, 제안사업에 대한 실효성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제안사업 우선순위의 심의 조정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직접 주민에게 혜택이 돼 돌아간다는 점에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의 의미가 크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과 시의 대표적인 의견 소통 창구인 만큼 아산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57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으며, 지역 주민이 발굴한 사업과 합해 최종 40건에 대해 편성한 16억6000만원의 2022년도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여군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여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개선에 반영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활용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8개 지표를 통해 평가했다.

부여군은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예산 반영, 데이터 조사 발굴 가공 등록을 위한 노력, 전반적인 데이터 활용역량 진단결과 분석 및 추진계획 조성 노력 등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분야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우수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83.29점을 훨씬 웃도는 93.5점을 획득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행정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위해 착실히 추진한 정책적 노력 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마무리

홍성군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홍성읍에서 시작해 광천읍, 결성면, 갈산면의 시가지 지역을 대상으로 3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543.89km(도로 227.28km, 상수도 230.98km, 하수도 85.63km)의 지하 시설물을 전산화해 DB 구축을 완료했다.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작업 장면. ⓒ 홍성군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는 1994년 서울 마포구 아현동과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7대 주요 지하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전산화된 자료는 지하 시설물 설치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도로 중복굴착을 사전에 방지해 예산 절감을 비롯한 교통 불편 해소, 환경오염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도로점용 허가 및 급수 관련 등 민원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민원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DB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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