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한외국인지원협회 강동구 이사장이 이재명 후보 선대위 국민참여플렛폼(본부장 차승재, 진선미) 다문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동구 위원장(왼쪽)과 김선희(오른쪽) 부위원장. ⓒ 프라임경제
강동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다문화가정 및 재한외국인의 정착에 대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공존해야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을 이루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 내 이재명 후보의 당선에 조금이라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위원장은 법무부 사회통합위원, 수원출입국 이민통합협의회 초대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를 이끌면서 이주민들의 정착과 범죄예방 그리고 인권보호를 위해 힘써 왔다.
다문화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들로는 외국인근로자의 유입에 따른 산업정책의 방향을 조언 할 산업정책연구원 이정연 연구교수, 한국인들도 합격하기 어려운 제5회 행정사 시험에서 수석 합격해 코리안 드림을 이룬 중국동포출신의 김선희 행정사, 통역업무와 이주민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대변했던 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 박경희 전)회장, 충남 다문화가정협회 최미자 회장,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충남지회 오영태 회장, 수원이주민센터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몽골출신의 잉캐씨 등 전문가그룹과 현장 활동가 그룹, 다문화관련 시민단체와 국가별 각 대표성 있는 분들이 함께 다문화특별위원회에 참여했다.
강동구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다문화 및 재한외국인 관련 정책들이 역차별 논란 없이 국민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다문화단체의 목소리도 반영될 수 있는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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