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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캐딜락 이너스페이스, 브랜드 방향성 제시

2인승 럭셔리 자율주행 전기차…"고객 경험 완전히 바꿀 전동화·자율주행"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1.07 12:29:23
[프라임경제] 캐딜락이 'CES 2022'에서 2인승 럭셔리 자율주행 전기차 이너스페이스 콘셉트카를 공개, 캐딜락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공개된 이너스페이스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탑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완전 자율주행을 바탕으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럭셔리한 환경에서의 탑승자 웰빙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의 일환인 이너스페이스는 캐딜락의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확장하는데 기여한다.

캐딜락 콘셉트카 '이너스페이스'. ⓒ 캐딜락코리아

캐딜락은 2021년 CES에서 통해 두 개의 헤일로 콘셉트 모델을 소개한 바 있다. 1인승 수직이착륙 콘셉트 퍼스널스페이스는 문자 그대로 승객을 지상 교통의 소음과 혼잡으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설계됐다. 반면 소셜스페이스는 6인까지 탑승 가능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승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한다.

브라이언 네스빗 GM 글로벌 어드밴스드 디자인 및 글로벌 아키텍쳐 스튜디오 전무는 "이 차량들은 다음 세대와 미래를 위한 비전이다"라며 "충돌 제로, 배출 제로, 혼잡 제로 목표를 가진 제너럴모터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아가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편안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 탑승객의 이동 시간 활용 방식을 재정의했다. 완전한 자율성은 차량 제어에 대한 부담을 없애며, 극적인 차량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은 캐딜락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담았다.

캐딜락 헤일로 콘셉트 포트폴리오 모델. ⓒ 캐딜락코리아

아울러 캐딜락 콘셉트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량 기능과 선행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모든 탑승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OTA(Over The Air)기능을 제공하는 얼티파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구현된다. 

앞서 공개된 세 가지 헤일로 콘셉트 모델은 이번 주에 진행되는 GM의 가상 CES익스피리언스에서 소개된다. 향후 공개될 또 다른 콘셉트카인 오픈스페이스와 함께 미래 럭셔리 여행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네스빗 전무는 "전동화와 자율주행은 차량의 역할과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라며 "건강과 함께하는 모빌리티를 상상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증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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